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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Designed by Shigeichiro Takeuchi
나사와 같은 부품없이 균형과 기울임이 완벽하게 유지되는 입구. 단순한 메커니즘을 세련된 형태로 재해석한 휴지통입니다.
모헤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케우치 시게이치로는 일상 속 자주 사용되는 휴지통이 가려져있거나 숨겨져 있는 것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스윙빈을 디자인했습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스윙빈은 일반적인 휴지통의 개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오브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010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다양한 매거진과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모헤임만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ABS 플리스틱 몸체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충격과 화학물질에 강합니다. 내부에 있는 PVC 고정 틀은 봉지를 고정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불필요한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떤 공간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공간 자체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나사와 같은 부품없이 균형과 기울임이 완벽하게 유지되는 입구. 단순한 메커니즘을 세련된 형태로 재해석한 휴지통입니다.
모헤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케우치 시게이치로는 일상 속 자주 사용되는 휴지통이 가려져있거나 숨겨져 있는 것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스윙빈을 디자인했습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스윙빈은 일반적인 휴지통의 개념에서 벗어나 하나의 오브제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2010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다양한 매거진과 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모헤임만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지속가능한 소재 사용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ABS 플리스틱 몸체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충격과 화학물질에 강합니다. 내부에 있는 PVC 고정 틀은 봉지를 고정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불필요한 요소가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떤 공간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공간 자체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소재
ABS (main body), veneered MDF (lid)
Made in Japan
Made in Japan
5L, 한국 쓰레기봉투로 7L를 사용하면 알맞습니다. (봉지 접히는 부분 감안)
*베니어 MDF의 특성상 나무 결이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 또는 습도의 변화로 인해 약간의 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
*상자/박스 또한 제품의 일부분이므로 박스 훼손 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H440XΦ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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